노무법인 상생(대표 : 이승주)은 한국경영컨설팅협회(회장: 김영태, 이하 KCA)와 )은 12월 16일(수) 11시 회원사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노동부 지원금․장려금 서비스 연계를 통한 인력운영 지원 및 양질의 노무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고급 및 고령인력 고용으로 부담을 느껴왔던 컨설팅사에 노동부 지원금 장려금 서비스 신청을 지원, 회원사 및 중소기업의 안정된 인력운영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, 또한 노무자문 노동사건 등 노무전문서비스를 회원사 특별 우대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. 한국경영컨설팅협회(KCA)의 회원사 및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, ▲ 노무상담서비스 ▲ 기업자문서비스 ▲ 인사노무강의 ▲ 노무관리컨설팅 ▲ 지원금컨설팅 ▲ 해고,산재 등 사건 및 노무 인허가 등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. 최근 노사문제에 있어 노조전임자 임금지급금지 실시 등 다양한 노사이슈가 제기되는 시점이어서 KCA회원사는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 특히 지원금과 연계한 노무자문서비스가 가능하므로 KCA회원사는 큰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. 상생의 지원금컨설턴트가 회원에게 무상지원금을 최대한 발굴해 줌으로써 자문료는 지원금에서 충당하고도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료로 자문도 받고 추가로 지원금도 더욱 확보하게 되는 결과가 된다. 당 노무법인과 한국경영컨설팅협회가 상생적으로 협력하여 상호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 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-539-2114로 전화 주세요.